무토(戊土) 일간 일주 특징 남자 여자
무토(戊土) 일간의 성향 및 무토(戊土) 일주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토(戊土)에는 '무진(戊辰), 무인(戊寅), 무자(戊子), 무술(戊戌), 무신(戊申), 무오(戊午)' 일주가 있습니다. 같은 무토(戊土)일주라도 남자, 여자에 따라 풀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무토(戊土) 일간 무토(戊土)일간은 신(信)을 나타내며, 남성적이고, 건조한 대지를 상징합니다. 무토(戊土)는 큰 산이나 지평선이 보이는 거대한 대지로서 척박하지만, 광활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늘 너그럽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인자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변하지 않으며, 언제나 여유롭고,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그러나 평온한 무토(戊土)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
2023. 7. 3.
정화(丁火)일주 특징 남자 여자
정화(丁火)일주 남자, 여자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화는 '작은 불'을 상징하며, 물상으로는 촛불, 초롱불, 불씨를 상징합니다. 정화일주에는 정묘(丁卯), 정축(丁丑), 정해(丁亥), 정유(丁酉), 정미(丁未), 정사(丁巳) 일주가 있으며, 각 일주별로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화(丁火)일주 특징 정화(丁火)는 달빛, 초롱불, 화촉, 촛불과 같은 아름다운 불빛을 상징합니다. 어두운 방에 은근히 빛을 밝히면서 소녀처럼 수줍어하는 것이 정화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정화(丁火)는 병화(丙火)처럼 강한 힘은 없지만, 자신을 불태워 주변을 밝히며, 자신의 몸은 녹아내려 볼품없이 변할지라도 마지막까지 자신을 모두 태웁니다. 정화(丁火)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처럼 늘 무언가를 기다리고 갈구합니다..
2023. 7. 2.
병화(丙火)일주 특징 남자 여자
병화(丙火) 일주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병화(丙火)는 편관적 성향으로 카리스마가 넘치며, 스케일이 큽니다. 태양을 상징하는 병화(丙火)는 병인(丙寅), 병자(丙子), 병술(丙戌), 병신(丙申), 병오(丙午), 병진(丙辰) 일주로 나눠집니다. 병화(丙火) 일주 특징 병화(丙火)은 태양을 상징하며, 봄부터 가을까지 작물을 생장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병화(丙火)는 불의 성격상 매우 급하고, 맹렬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침착하고, 예의 바르며, 사리분별이 정확합니다. 거대한 바다 위에 떠 있는 태양처럼 풍요롭고, 평화롭습니다. 그러나 한번 화가 나면 잘 참지 못하며, 발산했을 때에는 마치 거대한 화산이 폭발을 일으키듯 온 천지를 용암으로 뒤덮듯이 그 위력이 대단합니다. 성격적으로는 추진력..
2023. 7. 2.
을목(乙木)일주 특징 남자 여자
을목(乙木) 일주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을목(乙木)은 음목(陰木)이며, 넝쿨이나 담쟁이, 작은 화초를 상징합니다. 갑목에 비해서 약해 보이지만, 강한 생명력과 유연함으로 외유내강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을목 일주에는 을축(乙丑), 을해(乙亥), 을유(乙酉), 을미(乙未),을사(乙巳), 을묘(乙卯) 일주가 있습니다. 을목(乙木) 일주 특징 강한 생명력으로 겨울 내 에너지를 담아, 대지를 뚫고 힘들게 나온 초목을 상징합니다. 갑목(甲木)과 같이 인(寅)을 상징하지만, 부드럽고 여성적인 이미지이며, 친절하고 잔정이 많으며 유연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강하면, 자기밖에 모르고,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여, 남을 무시합니다. 참을성도 없어서, 다툼이 벌어지기 쉽습니다. 을목(乙木)은 기운이 부족하..
2023. 7. 2.
갑목(甲木)일주 특징 남자 여자
갑목(甲木) 일주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갑목일주에는 갑자(甲子), 갑술(甲戌), 갑신(甲申), 갑오(甲午), 갑진(甲辰), 갑인(甲寅) 일주가 있습니다. 갑목은 나무를 나타내며, 땅에 뿌리를 내리고, 물과 햇살을 받아 힘차게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는 형상을 의미합니다. 갑목(甲木) 일주 특징 갑목(甲木) 일주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주변에 대한 배려도 없는 편입니다. 오직 하늘만 보고 뻗어나가는 것이 목(木)의 성질입니다. 철길을 달리는 기차처럼 앞만 보고 그저 힘차게 달릴 뿐, 앞에 장벽이 가로막고 있어도, 멈추지 않고 탈선할 때까지 미친 듯이 달리는 것이 갑목(甲木)입니다. 때로는 바위처럼 단단하여, 천년의 기세로 우뚝 서있지만, 불(火)을 만나면 한없이 약해져서, 자기 몸을 태워 불을 살..
2023. 7.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