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일주(戊戌日柱) 여자 남자 특징
무술일주(戊戌日柱)는 천간에 무토(戊土)와 지지에 술토(戌土)로 구성된 토(土) 사주로써, 십이운성으로는 '묘'에 해당되며 육친은 비견입니다. 무술일주(戊戌日柱) 여자, 남자 모두 자존심이 강하며, 괴강살의 영향으로, 강인한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술일주(戊戌日柱) 무술일주(戊戌日柱)는 무토(戊土)와 술토(戌土)로 구성된 토(土)사주로써, 큰 산 밑에 건조한 땅이 있는 모양입니다. 외롭고, 고독하나 자존심은 무척 강합니다. 무술일주는 괴강살이 있는 일주로써, 성격이 강하고, 묵뚝뚝하지만,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헌신적입니다. 일지에 묘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가족중에 아픈 형제가 있거나, 어머님의 건강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혼인 경우 남편이나 아내가 아플 수 있습니다. 건조한 술토(戌土)로 인해 사..
2024. 1. 7.